
# 신24:10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11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12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 이웃과 동역자를 배려하되, 그의 마음을 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합니다. 이를 위하여 제가 손해를 보고, 에너지를 더 쓰고, 쉽게 끝낼 수 있는 일을 돌아가고, 일이 깔끔하게 끝나지 않고 늘어진다 해도,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배려하며 모든 일들이 이뤄져야 합니다. 더 부지런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고, 무엇보다 말씀과 기도로 제 마음이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 제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은혜를 베풀 때,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해할 수록,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제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이유가 곧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것인데, 이웃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 칭찬받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입니다. 제가 높아지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 신24:14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희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15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임이라
– 가난한 자의 간절함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난한 자의 필요를 더 신경쓰고 챙겨야 합니다. 그들의 저를 향한 축복이나 호소가 곧 저의 공의와 죄가 됩니다. 그들을 하찮게 여기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귀한 한 영혼으로 대하길 기도합니다.
# 신24: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 한 사람의 죄를 가지고, 그 가족들이나 함께 하는 무리를 그와 같은 죄인으로 여기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는 각자가 짓는 것에서 끝납니다. 편견을 가지지 말고 대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저의 편의대로 간단하게 처리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신24: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저와 연관이 없는 먼 자일지라도, 아무런 힘도 배경도 없는 고아일지라도, 반항할 힘도 없는 연약한 과부일지라도, 내가 쉽게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그런 자였고,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였습니다. 이들과 제가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제 삶 속에서 온전히 실행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신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돕는 방식 중에, 이런 배려가 필요합니다. 직접적으로 그들과 대면하지 않고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의 필요를, 저의 의도를 전달하지 않고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제가 다 사용하지 말고 남기는, 그래서 그들의 필요가 조금씩 채워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남겨주는 것 외에도 더 풍성하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제가 그들이었고, 애굽의 종 되었던 자라는 사실을 반드시,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교만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