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28: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38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39 네가 포도원을 심고 가꿀지라도 벌레가 먹으므로 포도를 따지 못하고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며 40 네 모든 경내에 감람나무가 있을지라도 그 열매가 떨어지므로 그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41 네가 자녀를 낳을지라도 그들이 포로가 되므로 너와 함께 있지 못할 것이며 42 네 모든 나무와 토지 소산은 메뚜기가 먹을 것이며 43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44 그는 네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그에게 꾸어주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 제가 공을 들이고 관계를 맺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다른 나라로 끌려갑니다.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다른 신들을 섬기도록 강요받습니다. 안 좋은 예시가 되어 놀림과 속담의 재료와 비방거리가 됩니다.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매일 힘겹게 일하지만, 노력한 것에 비해 얻는 것은 극히 적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은 포로가 되어 저와 함께 살아가지 못합니다. 저는 저의 소유를 빼앗기는 것을 무기력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은 점점 더 높아지고 뛰어나지는데, 저는 점점 낮아지고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꾸어야 하는 신세가 되고, 그들은 제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가 머리이고, 저는 꼬리입니다.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결과로, 저는 이렇게 멸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제 삶에 쓰리고 아픈 삶이 됩니다. 이스라엘의 저 패역함과 불순종함이, 저의 아픔이고 저의 악함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이스라엘의 죄의 역사를 볼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듯 하면 안 됩니다. 그들의 범죄는 이미 제가 저지른 죄와 완전히 같습니다. 성경은 제게 저주에 대한 표징과 훈계가 됩니다.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 풍족할 때가 있었지만, 그 풍족함을 주신 하나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섬기기를 거부합니다. 그 결과 저는 이미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더해서 저를 칠 적군을 부르셔서 저를 노예로 삼고 철 멍에를 목에 메울 것입니다. 저는 멸망합니다. 그들은 저의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들 앞에서 저는 무기력하고, 그들은 저의 소중한 것들을 무참히 짓밟습니다.
– 저는 비참함의 끝을 경험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자도 그 상황에서는 자기 자녀의 살을 먹으며 다른 이들에게 주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동역자들을 미운 눈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적이 저의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칩니다. 저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제 마음대로 물 한 잔도 먹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게 닥쳐올 이야기이고, 이미 제가 당하고도 남았을 이야기입니다. 이 일은 제게 실제로 임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결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