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18목] 신29:14-29

#신29: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 모두와 세워집니다. 당시 모세에게 이 이야기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그들의 자손들에게, 그리고 지금 하나님을 알고 있는 저도 동일하게 듣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약속입니다. 제가 직접 듣지 않았다고 해서 제가 여기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책임이 덜하지 않습니다. 시대를 뛰어 넘는 하나님의 영이 오늘 성경을 통해 제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16 (우리가 애굽 땅에서 살았던 것과 너희가 여러 나라를 통과한 것을 너희가 알며 17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 세상의 많은 신들이 제 마음을 잡아 끕니다. 그 곳에는 즐거움과 만족이 있고, 저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것이 잔뜩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길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길임을 알면서도, 이스라엘 백성과 저는 하나님이 날 어쩌지 못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껏 세상으로 뛰어들어 죄를 누립니다. 마음에 독초와 쑥의 뿌리가 생기지만, 하나님의 저주의 말은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멸망하지 않고, 나의 삶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평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그 위에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을 부으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시되 21 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언약의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 22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의 자손과 멀리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23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에는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물을 것이요 24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면 25 그 때에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26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절한 까닭이라 27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28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격분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내던지심이 오늘과 같다 하리라 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간 결과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은 그들에게 아무런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경고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적이 우리를 벌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지켜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계속 알려주시려 합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우리를 저주하시고 고난을 주십니다. 이 땅에서 가장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이,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낫기 때문입니다. 제가 곤고해지고 낮아지고 비참해질 때,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돌아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서 이 땅에서 다시 풍요의 삶을 회복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고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