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31:1 또 모세가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전하여 2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모세는 이제 나이가 많아 자유롭게 거동하지 못합니다. 그는 이제 이스라엘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의 일이 끝나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이스라엘을 사랑했던 그의 소명이 이제 다 완수되었습니다. 이제 떠나기 전, 마지막 말을 전합니다. 가장 솔직한 모세의 마지막 말과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봅니다.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 4 또한 여호와께서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 5 또한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
–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보다 먼저 요단강을 건너가시고, 그들 앞에서 가나안의 민족들을 멸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미 아모리와 옥의 경우를 잘 알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넘기신 가나안 족속을,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승리의 책임자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어떻게 받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부분입니다. 그들이 큰 승리를 취하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하셨다는 고백이자 예배가 될 것입니다. 혹은 그들이 스스로 승리에 취해서 하나님을 잊고 스스로에게 영광을 돌는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 반드시 이루어질 일이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가시며 결코 그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하려는 일이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장 치열하게 씨름하고 고민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선교라는 껍데기를 입고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가장 치열하게 기도하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오늘을 살 때, 이스라엘과 하신 약속이 제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 8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 여호수아가 앞서서 이스라엘을 이끌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된 말씀과 동일한 것이 선포됩니다. 여호수아의 깨어 있음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깨어 있음이 저의 가정을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안에 있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9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12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 이스라엘 후손들은 말씀을 듣고 읽음으로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울 것입니다. 말씀을 듣게 하고 지켜 행햐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시고 어떤 일을 하신 분인지 알게 해야 합니다. 말씀이 저와 저의 가족들과 동역자들과 복음을 들어야 할 모든 지체들에게 끊임없이 들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