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이 아이들은 주님 못 만나고 그저 그런 인생을 살 아이들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 아이들을 만나 주시고, 주님의 도를 알려 주시고, 주님 뜻대로 사용해 주시고, 주님을 위해 사는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세요.
– 저를, 어쩌자고 쓰시려 하십니까. 이 교만하고 목이 곧고, 그 곳에 가서도 저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 것이 분명한 저를, 왜 부르셨습니까. 곧은 길을 굽게 하는 일만 만들어낼 것이 분명한데, 왜 제가 이렇게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까. 제가 나아질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겠습니다. 제겐 소망이 정말, 전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는 잠깐의 순간, 저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저를 돌아보는 데에 집중하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 말씀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제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