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51: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의 철퇴 곧 무기라 나는 네가 나라들을 분쇄하며 네가 국가들을 멸하며 21 네가 말과 기마병을 분쇄하며 네가 병거와 병거대를 부수며 22 네가 남자와 여자를 분쇄하며 네가 노년과 유년을 분쇄하며 네가 청년과 처녀를 분쇄하며 23 네가 목자와 그 양 떼를 분쇄하며 네가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분쇄하며 네가 도백과 태수들을 분쇄하도록 하리로다
– 하나님은 바벨론을 무기로 사용하셨습니다. 바벨론은 도구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하나님을 잊고 범죄합니다. 두려워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좁은 길을 가는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저의 자의적인 판단과 하나님의 뜻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오늘을 살면서 제가 유의하고 기억하며 이를 행해야 합니다.
#24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이 복수하십니다. 악을 보응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뤄집니다. 지금 당장 제게 고난이 닥치는 것만 가지고 모든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제한적인 시선인지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신뢰하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7 땅에 깃발을 세우며 나라들 가운데에 나팔을 불어서 나라들을 동원시켜 그를 치며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나라를 불러 모아 그를 치며 사무관을 세우고 그를 치되 극성스런 메뚜기 같이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28 뭇 백성 곧 메대 사람의 왕들과 그 도백들과 그 모든 태수와 그 관할하는 모든 땅을 준비시켜 그를 치게 하라 29 땅이 진동하며 소용돌이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30 바벨론의 용사는 싸움을 그치고 그들의 요새에 머무르나 기력이 쇠하여 여인 같이 되며 그들의 거처는 불타고 그 문빗장은 부러졌으며 31 보발꾼은 보발꾼을 맞으려고 달리며 전령은 전령을 맞으려고 달려가 바벨론의 왕에게 전하기를 그 성읍 사방이 함락되었으며 32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갈대밭이 불탔으며 군사들이 겁에 질렸더이다 하리라
– 이 말씀이 선포된 시기는 유다가 포로로 잡혀가기 시작한 때입니다. 멸망한 백성들은 70년 동안 이 말씀을 붙잡고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는 것이 제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을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처럼 보이는 시간이지만, 오히려 충만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그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에는 분명한 끝이 있고, 하나님은 그 때가 언제인지 분명히 알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