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51:11 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하시는 것이라 12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매복시켜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심이로다 13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의 목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메뚜기 같이 네게 가득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환성을 높이리라 하시도다
–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벨론에게 보복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보복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당신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멸망시킨 죄를 묻습니다. 유다는 끝까지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에 멸망했지만, 하나님은 유다를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던 성전도 멸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무너지게 하면서까지, 하나님은 범죄했던 유다와 함께 멸망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온갖 조롱을 받으시며 저희 죄와 함께 죽으신 것과 연결해 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실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십니다. 원수에게 보복을 준비하십니다. 다른 강대한 세력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주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선은 항상 이스라엘을 향해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영혼들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안전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지체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6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7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19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 세상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을 하나님의 능력 없음의 결과로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유다와 함께 망하고 유다를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일차원적이고 제한되어 있는지 미약하게라도 깨닫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하나님이 일하시는 과정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능력으로 땅과 세계와 하늘과 물과 구름과 비와 번개와 바람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선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것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저를 소유하시고 저를 이끄시는 분임을 믿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저의 만족을 위해 제가 만든 우상은 거짓이고, 그 안에 생기가 없습니다. 저는 저의 우상으로 인해 수치를 당하고, 저의 우상은 조롱거리가 되며, 하나님의 징벌의 때에 멸망할 것입니다. 멸망할 것을 위해 살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