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는,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도 나타납니다. 히람의 왕이 솔로몬의 요청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봅니다.
# 다윗 때부터 준비했던 성전 건축은 솔로몬의 지혜로움에 힘입어 정말 큰 규모로 잘 준비됩니다.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 과정, 일꾼의 동원, 잘 하는 것과 도움을 받을 일에 대한 판단, 일정 등등, 수많은 과제들을 풀어 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하나님이 이 성전을 기뻐하셨던 이유는, 거대한 규모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항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의 예배와 찬양을 기뻐 받으셨을 겁니다. 그들이 받고 누리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요. 그들은 그들의 물질, 시간, 마음을 들여 하나님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를 드렸습니다.
# 남는 것은 건축물이 아닙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세상의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곧 무너집니다.
# 당시 사람들이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보고, 비록 제한적이고 왜곡되기 쉬웠겠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다음을 살고 있는 제 자신이 성전이라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자신이 어디에 있던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삶을 사는 것은 물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