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요즘 시대는 죽도록 즐기는 시대입니다. 어디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쇼츠 동영상을 보면, 가장 재미있는 영상 다음에 가장 처참한 전쟁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교육도 재미있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재미, 기쁨, 즐거움이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접하는 즐거움이 우릴 병들게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오신 것이 우리에게 기쁜 일일까요?
–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자기의 기쁨을 이기지 못해서 쓴 서신입니다. 어떤 환경, 상황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기쁨이 보입니다. 궁극적인 기쁨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셨습니다(6). 오히려 자기를 비워(하늘 보좌의 권리를 내려놓으시되, 신성을 포기했다는 의미가 아님)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바울이 이 말을 할 때 기쁨이 터져나옵니다. 이 구절을 ‘그리스도 찬가’라 부릅니다. 이성적이고 차분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8). 그 절정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입니다.
– 바울의 기쁨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변화된 우리의 삶에 있습니다.
빌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저의 모든 삶, 저의 전인격이 구원받을 것이고,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또 그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셨듯, 저도 저의 모든 것을 나눠야 합니다. 이것이 제게 어떻게 즐거움이 될 수 있을까요?
– 즐기다와 즐거워하다는 다른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합니다.
내가 즐기는 것은 내 것을 빼앗습니다. 돈, 시간 등등. 그러나 내가 즐거워하는 대상은 나에게 모든 것을 줍니다. 제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부모님을 제가 즐거워하는 것처럼요. 제게 모든 것을 주시는 주님 앞에서, 제가 아무리 나눠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