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다스릴 때, 다스림을 받는 대상은 기뻐합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다스려야 그 존재의 가치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면, 그 존재는 그가 가진 빛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절 다스리도록 저를 복종시켜야 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제가 속한 세상에 임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요.

# 하나님은 통치하고 있지 못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내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의 불로 대적들을 불사르실 수 있고, 번제로 온 땅을 비추며 온 땅을 벌벌 떨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큰 산이라도 하나님 앞에선 순식간에 녹아버립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매일 경험합니다.

#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외에 세상의 많은 것들을 사랑하고 거기에 저의 마음과 시간을 쏟습니다. 세상의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저도 그런 것들을 누리며 살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것은 모두 허무한 것이고, 세상을 추구했던 자들은 모두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세상이 끝난 다음에 이것을 기억하지 말고, 오늘 이 사실을 저의 몸과 마음에 새깁니다. 제가 오늘 해야 할 일은 세상을 추구하고 세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 주님의 심판과 판결이 올 것입니다. 모든 불의와 악이 그 댓가를 치를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뻐합니다. 지존하신 주님, 모든 신들보다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저의 영혼을 보전하시고 악인의 손에서 건져내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빛을 주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제게 행하신 일, 저를 구원하신 일로 넘치는 감사와 경배를 드리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