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22: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 마땅히 해야 할 도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데에서만 착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이 겪을 어려움과 곤란함을 알고, 저의 일처럼 여기고, 돕는 겁니다. 이런 선행은 저 자신의 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선행에 대한 대가를 기대하게 되고(사람에게서든 하나님에게서든), 그렇지 않을 경우 실망하게 되거나, 선행을 할 동력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사랑이 모든 선행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 선행에는 대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함으로 이미 제 안에 모든 이유와 보상이 넘칩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누림으로서, 제겐 모든 필요가 이미 풍성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제 형제의 많은 일들을 돕는 기쁨으로 제 삶의 시간을 채워가길 기도합니다.
# 신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 주님이 주신 성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당시 사회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인 순리 안에서요.
# 신22: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 자연과 사람에 대한 인애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 자신을 위해 살아가려는 마음이 가득하면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주변을 살피고,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삶을 평소에 살고 있지 않다가 갑자기 그런 척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어떤 사람이 하는 그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기 쉽습니다. 제가 저를 파악하는 것도 너무 쉽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보면, 제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지 않으려는 저의 악한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저를 위해 사는 데 혼 힘을 쓰는 저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깨 주세요.
– 이 땅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기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생각으로 제 삶을 채우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의 제 삶을 단순화시키고, 복잡하게 하지 말고, 꼼수를 생각해내지 말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