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21주일] 1부예배 갈5:16-21 육체의 일들은 분명하니

– 지난주. 예수님이 우릴 자유케 하셨다. 종의 멍에를 다신 매지 말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자아를 마음껏 실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 율법의 정점이다. 어떤 경우이든 사랑이 대안이다.
– 하나님의 성령.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성령님이 우리 속에 와서 계시다. 성령님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 정말 생명이 있도록 하시는 핵심.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우리를 다시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고, 자유를 방종으로 만들지 않게 하신다.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예수를 믿고 나면, 내 안에 아주 치열한 영적인 싸움이 생긴다. 예수를 믿으면 과거에 누리지 못하는 평안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지만, 치열한 싸움도 있다. 자주 무너질 수 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과정을 거쳐서 참된 기쁨이 있다. 일반적인 도덕적인 관점과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싸움이 있다. 죄가 깨달아져서 마음에 고통이 더 많다. 더 나빠지는 것 같다. 너무 많은 갈등과 아픔이 생긴다. 치열한 영적인 싸움이 일어난다. 성령은 육체의 소욕대로 살지 않도록 날 붙잡고 격려해주신다. 반대편엔 내가 육체의 소욕대로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둘이 싸운다.
– 신앙적인 건강함은 이 둘이 영적으로 싸우게 될 때 생긴다.
– 육체의 소욕이 일어날 때 나는 어떻게 되나? 오늘의 주제.
#갈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육체의 일의 특징은 분명한 것이다. 말과 태도와 행실을 통해 아주 분명하게 보인다. 15개의 조항과 같은 일들이 드러난다. 내가 어떻게 사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분명히 보인다.
– 음행, 더러운 것, 호색 → 성적인 문란함.
어느 사회, 어느 문화나 망하기 전에 성적인 문란함이 도를 넘었다. 우리 사회만 해도 너무 자극적이고, 성적인 문란함도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다. 음행은 결혼을 통한 부부관계가 아니다. 성경은 결혼을 통해서만 성적인 관계를 허용한다. 그 외의 관계는 모두 음행이다.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이다. 아내와 남편 한 사란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 그것이 정결하고 거룩한 가정의 모습이다. 싸워야 하는 주제이다. 세상이 너무 쉽게 이런 일을 정당화시킨다. 더러운 것. 음행을 거리낌없이, 부끄러움 없이 자행할 때 더러운 것이 된다. 그것이 과도한 탐닉이 되고 통제되지 않을 때 호색이 된다. 이 시대의 문화는 이런 일을 정당하게 여긴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 종교적인 타락과 미신. 하나님께는 중심을 내어드리지 않으면서 종교적인 형식은 유지한다.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신적인 존재는 추구한다. 우상은 자기의 탐욕을 정당화한다. 우상은 말을 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는다. 우상숭배는 결국 자기를 섬기는 것이다. 우상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다. 주술. 성령 하나님을 대체한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가볍게 한다. 점 보는 집.
– 관계에 관한 항목 8가지(/15가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면 관계가 다 깨진다. 원수 맺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해 해결되지 않은 갈등을 가지고 강한 적의를 품는 것. 누군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을 때, 상대방에게 분노한다. 성령은 기다리고 믿어 주고 참아 내라 한다. 내가 자격이 없는 자이다. 남을 판단하고 재단할 수 없다. 힘을 다해 상대방을 받아내야 한다. 분쟁. 미워함이 기회를 만나면 불이 붙는다. 이런 것의 중요한 자세는 시기와 투기이다.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 다른 사람이 성취한 것을 내가 소유하고 누리고 싶은 것. 그가 행복해할 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속이 불편하다. 분냄. 기다렸다는 듯이 분노를 쏟아낸다. 사람에 대한 관점이 잘못되어 있으니까 이상적이고 옳다는 주제에 대해 벌떼처럼 몰려가서 물고 뜯는다. 허물을 덮어 주고 받아내야 하는데. 바로잡는 분노가 아니다. 다 무너뜨린다. 당 짓는 것. 혼자 하면 위험하니 무리를 지어 자기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한다. 그러다 분열하고, 이단이 된다.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관계가 너무 많이 깨뜨려진다. 판단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나눌 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가?
– 무절제의 항목. 중독. 하나님이 주신 일. 절제하며 살아야 하는데. 어떤 영역에 중독처럼 붙들리며 살아간다. 건강한 몰입 말고. 술, 도박, 마약 같은 것에 자기를 두고 방치한다.
– 이런 경향이 거듭 드러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 없다. 성령의 열매가 맺힐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도 속인다. 나는 나를 믿을 수 없다. 많은 사람이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도 나는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돌아보라. 우리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돌아보라. 이 파괴적인 결과들을 내 인생에 만들어내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구원을 주신 것이다. 나의 내면이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제대로 사랑하고 종이 되고 섬겨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저를 부르신 삶이다. 성령의 많은 열매가 맺혀지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