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22월] 신31:30-32:14

#신31:30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대로 듣고 외울 하나님의 말씀이 노래가 되어 들려집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무너져 있을 때에 이 말씀이 그들을 다시 되돌아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은 침몰하는 배와 같습니다. 하나님도 모세도 그들이 망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 말을 듣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발끈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거나, 잘 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거나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말씀대로 무너졌습니다. 제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끝까지 잘 따를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제가 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저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살아갈 수록 더 많은 죄를 짓습니다. 저는 제 육체의 소욕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이 세상에서는 침몰하는 배와 같습니다. 제 몸은 점점 병들어가고, 마음도 점점 오염되어 갑니다. 이 땅에서 더 좋은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단 하나 남은 저의 유일한 소망은, 제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저주를 받고 버림받았을 때, 하나님이 저를 기억하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침몰하는 배 안에 있어서 절망밖에 남지 않은 제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야 할지 분명히 보입니다. 저와 같이 침몰하고 있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저를 구원하셨고, 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실 하나님과 당신의 말씀이신 예수님께 저의 시선이 고정되길 바랍니다.

#신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 하나님의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하나님의 말은 이슬처럼 맺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연한 풀 위에 내리는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에 단비와 같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을 가장 필요할 때에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님이 저의 필요를 아시고, 그것이 제게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저의 만족을 채우고 저의 눈이 보기 좋은 것을 원하는 것은, 제게 정말 필요하지 않은 것일 뿐 아니라, 저를 해치고 죄짓게 하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는 비처럼 제 마음을 적시고 자라게 하시고 열매맺게 하십니다. 제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사모하고 청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반석이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완전하고 하나님의 길은 정의롭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시고, 공의로우시고, 바르십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신뢰하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전부 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움직이지만,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와 이 세상의 기준이 되십니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 이스라엘과 제가 하나님께 악을 행합니다. 어리석고 지혜가 없는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저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결코 남으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만드셨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제 마음을 저보다 더 잘 아시고, 저의 더러움과 죄성도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저를 택하셔서 당신의 분깃이자 기업으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 하나님은 저를 호위하시고 보호하시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키십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돌보고 그들을 자기 등에 업는 것처럼, 하나님은 저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이 땅에서 밭의 소산을 먹고, 풍성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고 계신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제가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돌보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