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32:34 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 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 저의 하나님을 향한 반역과 배신, 그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의 신들을 탐하고 들인 모든 시간들은, 단 한 개의 마음과 단 한 순간의 시간도 버려지지 않고 하나님의 곳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짧은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다가 곧 환난이 올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의 보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40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 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 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 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가, 세상의 신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고 허무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저를 이용하기만 하지, 책임지거나 도울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만이 참 주인이시고, 하나님만이 저를 온전히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제게 어떤 의미가 있는 분인지 매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큰 존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고난을 아시고, 저의 원수에게 복수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저의 죄에 대한 속죄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원수의 멸망은 하나님께서 원수에게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복수입니다. 원수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던 저를, 하나님께서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의 구원하심으로 마음껏 기뻐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 하나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이것은 헛된 일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저의 생명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만 살 수 있습니다. 그냥 사는 것 말고, 제가 만들어진 의미와 목적대로 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제 삶을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48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50 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 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편에서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 모세는 그의 범죄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을 받아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에게는 거룩함의 기준이 더 높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깊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록,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완전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