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108: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저 역시 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삶이 하나님 것이라고 선포하는 것과, 실제로 그렇게 살아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님을 노래하고 제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저의 새벽, 저의 첫 시간이 주님께 드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절 보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릴 것이 많습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은 저의 죄와 부패를 덮고도 한참 남습니다. 주님의 진실하심은 제가 결코 모른척 할 수 없도록 온 천하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 주님의 진실하심은 제 삶의 굳건한 기준이 됩니다. 제가 할 일은 분명합니다. 하늘 위에 높이 계신 주님이 그 곳에 계심을 인정하는 것. 마땅히 받으셔야 할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을 받게 하는 것. 오늘, 정말 부족하고 미미하지만, 저의 하루가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7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9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10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1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 사람의 구원은 주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원받길 바란다면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주님의 응답을 바라고, 주님의 건지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다른 구원은 없습니다. 아무리 그럴 듯해 보여도, 사람의 구원은 헛된 것입니다. 저의 죄로 인해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시지 않은 것 같아도, 주님이 저를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저의 구원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제겐 그럴 능력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제가 제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좋은 능력들은 그 어떤 곳에도 쓸모 있는 것이 아님을 절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저의 능력으로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는 통로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 일하시고, 그것 안에 저의 기여도는 없어야 합니다.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빠질 수록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저의 노력으로 메꾸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게 해야 합니다. 저의 치열함은, 저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데에 사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