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15주일] 아모스 9:1-15

#암9: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2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거기 거주하는 자가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 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이요 6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기르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8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디 있든지 저를 찾아서 그 죄값을 치르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지옥, 천국, 산꼭대기, 바다 밑, 원수에게 사로잡힌 상황.. 그 어떤 좋은 상황에서도,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화를 내리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저지른 죄 앞에서 결코 제 사정을 봐 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한없는 은혜의 시대에 저는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들고 서야 합니다. 주님께 저의 처분을 맡겨야 합니다. 주님의 구원과 은혜의 말씀에 저 자신을 던져 넣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제가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 10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도 제게는 절 위해 왜곡할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저의 죄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삼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제가 죄를 쉽게 지을 수 있는 통로로 변질되었습니다. 주님, 저의 교만과 아둔함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연하게도, 저의 착각과는 상관 없이 공의를 적용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착각하지 않는 바른 마음과 시선을 가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임할 때, 모든 악과 죄가 하나님 앞에서 소멸되는 심판의 때에,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회복으로 인해 기뻐할 것입니다. 열매가 넘치고, 모든 무너진 것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원한 보호하심이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땅을 사는 제가 품고 기대하는 소망이 바로 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