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제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봅니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즐거이 외칩니다.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시를 지어 노래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받은 저의 은사들과, 제가 가진 모든 표현 방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그렇게 해야 할 이유를 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어떤 신들보다 크십니다. 땅의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산의 가장 높은 곳까지, 모든 바다와 육지까지, 하나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하나님이 만들지 않으신 곳이 없습니다.

# 저는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이시고, 저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돌보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입니다.

# 하나님이 제게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을 들을 때 제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고, 저의 죄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 듣고, 하나님 얼굴을 보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른 데 마음 쏟지 않고, 저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가, 오늘 꼭 있길 바랍니다.

# 시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과 우리의 위치적인 관계는 명확합니다. 창조자와 피조물, 왕과 종, 절대자와 미물.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가 성립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존재의 차이를 보면 그래야만 하고, 그게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저를 기르시며, 친히 당신의 손으로 돌보십니다. 주님의 저를 향한 돌보심도 지극히 인격적인 것이고, 제가 주님께 굽혀 경배하고 무릎을 꿇는 행동도 지극히 인격적인 반응이 됩니다. 주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도, 피조물의 복종이 아니라, 한 인격으로서 스스로 주님의 다스림을 받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들어가는 것을 선택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