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5: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과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는 저의 평생, 매일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고, 여기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고, 저와도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저도 언약의 당사자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제 삶의 유일한 소망으로 삼습니다. 제가 이 땅에서 유일하게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그 약속이 없다면, 저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 날에 제가 멸망하는데, 오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 주님의 말씀에 더 귀기울이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신5: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박해받던 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소망 없던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제게 이 땅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십니다.
# 신5: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제 마음 가장 깊은 중심에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계시길 소망합니다. 저의 모든 선택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길 바랍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눈에 보이고 저를 압도하는 세상에 흔들릴 수 있고, 그 흔들림의 강도도 굉장히 클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고 무섭고 떨리고 불편하고 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고 싶을 테지만, 그 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사용되길 바랍니다. 저의 유일한 진짜 도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길이라는 성령님을 통한 확신 가운데에서, 저는 이 세상의 수많은 그럴듯한 압박들을 견뎌 내야 합니다.
# 신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저를 위한 우상을, 제 시선을 잡아 끄는 세상의 것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기 위해 사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잊게 하는 모든 것들입니다. 제가 제 가까이에 은밀히 숨겨 놓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저는 제가 만든 우상을 소중히 여기고, 기꺼이 그것을 위해 저의 모든 시간을 사용하고,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 온갖 노력과 열심을 냅니다. 저는 저의 우상을 언제든지 제 마음의 중심에 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두 번 하나님께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동안, 수천 번, 수만 번 저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예배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이런 삶을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든 제게 은혜를 부어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준비가 된다면요. 제가 정말 저의 모든 시간 동안 하나님을 제 마음의 중심에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간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