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6: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세상의 풍족함을 많이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이 주신 세상을 누리며 즐거워하고 행복해했고 신나게 살아왔습니다. 먹고 살 걱정이 없었고, 부족한 것도 없었습니다. 이 풍족한 시대에 저는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죄의 종이 되어 소망 없는 삶을 살던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완전히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풍족한 삶을 살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이 없었다면 멸망했을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땅히 구원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려 주신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아가야 하고, 그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삶으로 오늘을 채워 가야 합니다.

# 신6: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킬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은 조건과 변수를 입력한 다음 적절한 답을 출력하는, 제가 예측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 인격입니다. 제가 그러는 것처럼 생각하고, 감정이 있고, 그 감정을 표현하는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은 제가 티끌만큼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반대로 저의 어떤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인지, 제가 착각할 수 없도록 충분하고도 분명하게하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저의 우상 숭배를 질투하십니다. 하나님은 저의 사랑을 독차지하길 원하십니다. 제가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길 바라시고, 다른 것들을 바라보지 않기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하나님은 저를 멸절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당성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저의 범죄가 잘못된 겁니다. 하나님의 인내와 은혜, 사랑은 이미 차고 넘치도록 부어졌고,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왜곡시키고 저를 위해 악의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지금도 기회만 생기면 하나님을 배제시키고 제가 주인이 되길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바라며 읽고 결과를 기대하지만, 제가 즐기는 세상의 문화를 즐기는 데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 신6: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1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19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저 자신에게 매일 강조해야 하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렇게 매일, 매 순간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저의 갈 길을 준비하시고, 보여주시고, 또 그 길로 가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대적이 쫓겨날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 곧 주님이 이 땅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저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신6:20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의 온 집에 베푸시고 23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25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저희 아이들이 제게 하나님의 말씀을 물을 때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지, 예수님이 저와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분인지,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은 제가 어떤 마음인지 언제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저를 향한 뜻은 노하심과 진멸이 아니라, 기쁨과 평안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뭔지 매일 알아가는 것도 기쁨이고, 그것을 행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