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23화] 신11:1-17

# 신11: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 하나님께서 저를 깊이 만나 주셨고 동행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이 제게 어떤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지 직접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제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이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킵니다.

– 그런데 제가 믿음의 신실한 선배들로부터 배웠던 하나님을, 저의 자녀들에게 전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의 관심은 오직 저를 향합니다. 다른 영혼들에게, 다른 영혼들과 함께 하나님을 나누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배워야 하지만, 저는 배우는 일에는 익숙하고 흘려보내는 일에는 인색합니다. 경험한 적도 없고, 방법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전해야 하는 대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없고, 그것이 저의 일이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남은 삶 동안, 이것은 제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저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 주어야 하고, 제가 맡은 지체들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 신11:2 너희의 자녀는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이끄셨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범죄하는 자들에게 어떤 벌을 내리셨는지 보았으며,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행하심을 그들의 생애 내내 경험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그런 하나님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면서 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제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는 데 힘을 써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을 끝까지 인도해 내신 하나님이 지금 저를 이끄시는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하고, 예수님이 어떻게 이 땅에서 당신의 구원을 이루셔서 제가 지금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그 기억을 붙들고 오늘을 살아가야 미래로 가는 올바른 방향을 잡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의 미래는 제가 전혀 예측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기억하는 과거를 통해, 제가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 신11: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이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이스라엘은 풍요의 땅에서 그 풍요를 마음껏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풍요로운 땅이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면, 그들은 그 풍요로웠던 땅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닫히면 이스라엘은 속히 멸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주님은 제게 많은 풍요로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고, 배불리 먹고, 가정을 이루는 행복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런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제게 주신 것을 다시 빼앗기는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받은 풍요와 평안이 목적이 아니라, 그 모든 것들을 주시고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사랑하고 예배하는 날들이 영원히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제게 이런 삶을 허락하신 목적을 잘 알고, 다음 세대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주님이 주신 세상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