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이적과 기사는 제가 하나님과 세상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도 기적을 행할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40년의 광야생활 동안, 성경에 적히지 않은 이런 수많은 일들이 생겼을 겁니다. 그들은 항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지 확인하고 살았고, 때로는 무너지고, 다시 돌이키며, 하나님을 따르고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며 살아갔습니다. 제게 오늘 주어진 모든 상황이 제가 하나님을 향해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표현의 도구가 됩니다. 그리고 이 표현 중에 반드시 제가 유혹당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악을 제하는 일이 들어있습니다.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 신13:6 네 어머니의 아들 곧 네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7 곧 네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에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8 너는 그를 따르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여기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9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10 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죽이라 11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같은 악을 다시는 너희 중에서 행하지 못하리라
– 하나님을 떠나도록 유혹하는 죄가 얼마나 크고 치명적인 것인지 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도 자비 없이 돌로 쳐 죽일 죄입니다. 제 삶이 다른 동역자들에게 시험의 도구가 되게 해선 안 됩니다. 말씀을 통해 분명한 우선순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제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죄는 하나님을 떠나거나, 다른 이를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소망이 없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 신13: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주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15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차지한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성읍은 영구히 폐허가 되어 다시는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 17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정직하게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 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하나님을 떠나도 동일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그들의 물건과 소유는 이스라엘이 받아 썼는데, 하나님을 떠난 동족의 소유는 전부 불태워 하나님께 드립니다. 거기에 그 성읍 자체가 영원히 폐쇄되기까지 합니다. 그들을 칼로 죽이는 것은 당연하고요. 하나님이 이 죄를 얼마나 크게 보시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얼마나 진노하고 얼마나 단호하신지요. 여기엔 자비와 사랑이 보이지 않습니다. 십계명에서 강조하는 내용이가도 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은 저를 잃습니다. 저와 하나님의 관계가 단절되고, 저는 눈과 귀를 닫고 살다가, 영원한 어둠으로 빠져들어가고 다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수모를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그러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시고 슬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