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의 결말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이 땅에 살게 하시면서 이 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충분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법으로 사람의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하실 것입니다.
# 막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 그 시작은 세례 요한의 회개의 말씀과 세례였습니다. 구약의 역사에서도 사람이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는데, 요한은 이 사실을 재확인시킵니다. 사람은 자신이 씻을 수 없는 죄인이고,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절실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의미가 있습니다.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복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막1: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 요한은 그의 삶으로 그의 목적을 보여줍니다. 그는 세상과 분리된 모습으로 구별되어 살아갑니다. 누가 봐도 그의 의도가 따로 숨겨져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요한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영적 필요를 일깨우고, 그들을 준비시켰습니다. 삶을 통해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은 이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의 삶이 완전히 하나님을 향해 구별되어야 하고, 영혼들의 영적인 필요를 민감하게 알고 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수요 없는 공급이 아니라요. 또 저는 저의 역할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아닙니다. 저의 한계를 알고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의 역할은 들러리입니다.
# 막1: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2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예수님이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습니다. 요한의 준비에 예수님이 참여하심으로 사역이 이어집니다. 예수님이 일을 시작하실 때,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드러나고 기뻐하십니다. 이 이야기에 지금 제가 할 일의 방향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깊이 알아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영혼들에게 예수님이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합니다. 그들이 회개해야 하는 것을 알게 하고, 그들에게 정말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게 하시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받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