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막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제 삶에서 기도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독대할 수 있는 한적한 곳을 일부러 찾고, 이를 위해 시간을 내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과 저만 깊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매일 확보되어야 합니다.
# 막1: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 예수님이 전날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시고 귀신들린 자를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다음 날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수많은 필요를 내버려 두시고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시고 같은 사역을 하십니다.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알고 움직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당신을 보이시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사셨고, 거기서 벗어나는 시간이 없으셨습니다.
– 사람들의 많은 필요를 두고 다른 곳으로 떠난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복음을 들어야 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십니다. 한 지역에 복음을 전했다면, 그 복음이 살아서 그 곳에서 계속 전파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선교를 떠나야 하는 당위성을 여기서 조금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막1: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 나병환자의 믿음을 봅니다. 절박하고,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믿음에 응답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만이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 나병환자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전파하였으므로, 예수님은 이제 드러내어 동네에서 사역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적한 곳에 계셔도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상황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병고침의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보다, 예수님은 한 영혼 한 영혼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더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같을 것 같지만요. 어떤 상황에서든, 예수님은 주어진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