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18주일] 3부예배 롬8:2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신앙생활, 노력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 주셔야 한다. 신앙이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내 바깥의 영역이 견고해져야 하지만, 나의 인격적이고 온 마음을 다하는 반응이 필요하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신다. 막연한 낙관주의가 아니다. 성령이 탄식하며 기도하고 계시고, 태초부터 우릴 계획하신 하나님이 우릴 책임지신다.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하던 이유는, 전적으로 바깥에서 일어난 부르심으로 인한 결과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로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우릴 택하셨고, 전적으로 믿게 하셨다. 그런데 이걸 너무 강조하다 보면, 나의 노력과 나의 행동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예정론. 각본대로 하는 연극?
– 하나님은 절대 악을 조장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범죄는 우리의 선택이다. 예정론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즉흥적으로 저지르지 않고, 질서 안에서 모든 일을 계획하신다는 의미이다.
– 왜 누구는 구원하시고, 누구는 하지 않나? 불공평한 것 아닌가? 구원은, 애초에 누구도 받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아 누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관점에서 보라.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기적 중의 기적이다.
– 하나님이 선한 뜻대로 한 사람을 부르셨다. 그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아무나가 아니다). 단,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시고, 우린 그 은혜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위에서 내려오는 사랑을 아래에서 다 알기가 어렵다. 모른다. 부모의 은혜를 잘 모르는 아이들처럼.

#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하나님이 전능하시니까 성자 하나님을 내어주실 수 있지 않으실까? 자녀가 아플 때를 생각해보라. 처참하게 십자가에서 거친 호흡을 내쉬며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을 보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라. 언제든 그만 하라 하실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히 아들을 내어 주셨다.

– 각 사람마다 인격적으로 다가오신다. 각 사람마다 계기를 만들너 주신다. 호세아에게 음란한 고멜과 결혼하라 하신다. 고멜이 자꾸 나간다. 호세아의 마음이 아프다. 그 마음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호세아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우리가 위로부터 오는 사랑을 알 수만 있다면..!

– 일이 잘될 때만 선이 아니라, 눈물과 아픔의 현장도 하나님의 선이다. 하나님이 허용하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새로운 일을 이룬다. 섭리. 보이지 않지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

– 요셉의 삶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섭리가 그의 삶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하나님의 섭리가 한 줄기라도 우리의 삶에 이해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섭리가 이 땅에 가득하고 빈틈없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난 중에도, 원망과 탄식 대신,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며 주님의 손을 잡고 갈 수 있다.

# 롬8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미 영화롭게 하셨다(과거형). 하나님을 믿으며 품는 소망은 우릴 결코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