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17주일] 1부예배 마26:26-30

– 신앙생활.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닮아가는 것.
– 유다의 배신의 말 다음에 이 본문이, 이 본문 다음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반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마태의 의도. 마치 그런 모든 인생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실 것이라는 듯이.
– 유월절 만찬, 절기. 종교지도자들은 명절에는 예수님을 죽이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가신다. 유월절과 예수님의 연결. 하나님의 마음.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신실하심, 위대하심을 기억한다. 특히 열 번째 재앙. 첫 번째 난 사람과 짐승들이 죽는 날, 어린 양의 피를 문에 바르는 집은 그냥 지나가는 구원의 영광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 눅. 주님이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길 정말 원하셨다. 마지막 만찬 후, 밤부터 잡혀가서 새벽에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게 된다. 주님이 이 땅에서 지키는 마지막 유월절. 유월절 제사의 원형. 유월절이 뭘 말하고 싶어했는가. 유월절의 성취와 참된 의미를 이 만찬을 통해 드러내신다. 어린 양의 피가 뭘 가르키는지. 고전. 우리의 유월절 어린 양 예수님. 성경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유월절과 연결시킨다.

# 마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 몇 시간 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 이것을 ‘너희를 위한’ 내 몸이라고 하신다. 부서지는 떡이 곧 몸이 찢기는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당신이 죽을 것을 아신다. 그리고 그 죽음이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아신다.

#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새’ 언약의 피.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옛 언약과 구분된다. 모세가 언약을 받을 때도 제물을 통해 피를 뿌렸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 언약이 완수되었고, 옛 언약을 대체한 새 언약이 맺어졌다. 이를 위한 예수님의 피흘림이다.
–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초점이 달라진다. 대상이 유대인만 향한 것이 아니라, 열방과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오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었다.
– 죄 사람을 얻게 하려고. 죄로부터의 자유함. 죄가 가져오는 모든 비참과 불행함을 예수님이 다 가져가셨다. 완전한 구원. 내가 죄를 짓고 있는 현재 내 모습을 보더라도, 예수님이 날 완전히 구원하셨고, 죄로 인한 정죄함과 영향이 더이상 내게 없는 것을 믿어야 한다. 내가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새 언약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한다. 성찬식. 참여할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다시 오실 때까지 기념하고,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다름. 주님은 당신의 영광과 무수한 승리와 탁월함을 기억하라고 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전하라고 한다.
– 예수님의 고난. 어떻게 기억하나? 없었어야 할 불행한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누리라고 하신 그대로 누리길.

# 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제자들과 함께 마시는 날이 온다. 이 땅에서 죄절하고 낙심할 일이 있어도, 나라가 완전히 망해서 포로로 잡히는 일이 생겨도, 그런 고난은 곧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단). 온 세상의 모든 것이 없어지는 순간에도 주님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먹고 마시는 잔치가 있을 것이다. 우리를 기다리는 궁극이 무엇인지를 기억하라. 슬픔을 겪든, 불행을 통과하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기억하라. 내 삶, 아무 의미 없이 끝나지 않는다. 날 기다리는 영광이 어떤 것인지 기억하고 다짐하고 소원하면서 살라.

# 마26:30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 성찬을 제정하시고,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고 나면, 주님과 제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찬미하며 나아간다. 빼앗길 수 없는 노래와 찬양. 진리를 바르게 알고 우릴 기다리는 영광이 어떤 것인지 바르게 안다면, 우리의 입술에 감사와 감격이 있다.
– 인생에 슬픔이 생각보다 많다.. 어떤 경험을 하더라도, 마지막 경험은, 우릴 기다리는 아버지의 집에서 잔치에 참여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절대 빼앗기지 않는 감격과 감사, 노래와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