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의지할 수 있는 이유. 그 길밖에 없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일관적인 메시지. 매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도 진멸되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 소망의 끈.
어려움과 아픔이 올 때, 하나님께 실망하고, 자학한다. 세상이 볼 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고 하나님 밖에 소망이 없는 줄 알고,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너무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며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절대 날 부끄럽게 하지 않으실 것을 믿는 믿음이어야 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실패한다.
하나님의 신실함. 우리를 향한 충성심. 미쁨 없는 우리를 미쁘신 하나님께 닮아가게 한다. 믿음으로 사는 것. 하나님을 신실하게 의지하고 충성스럽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방식.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나의 눈, 나의 경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내겐 믿을 만한 구석이 없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것은 내가 삶을 살 때 가장 중요하다.
나를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히려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심한다.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하나님을 의심했던 일을 기억하라. 마음이 흔들릴 때, 사탄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말씀을 부정하고 말씀을 어길 때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가르친다. 말씀을 부정하고 말씀이신 하나님을 끌어내리고 내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죄의 본질이다.
롬4:18-21
내가 평소엔 뭘 잘 못하지만, 믿음의 큰 건을 하나 행하면 될 거라 생각한다. 아니다. 작은 삶의 순간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믿음으로 사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시기심에 휘둘리지 않고 이기심에 휩싸이지 않고 하나님과 백성들에게 시선을 고정했던 모세를 기억하라. 금송아지 사건 직후, 하나님의 분노 앞에, 모세의 반응을 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에게 행한 나쁜 일들을 보면, 유혹이 있었을 텐데.
우리는 하나님의 집의 종으로, 아들로 부름받았다.
우리의 충성스러움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는 데부터 시작된다. 반복적으로 꾸준히 임하는 은혜를 통해 자라다가, 삶의 많은 영역에서 헌신하고 충성된 모습이 묻어나게 된다. 우리에게 부름받은 삶의 모습.
말씀에 대한 충성.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충성스러움이 있는가. 죄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신 복음에 대한 헌신이 있는가.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달려가는. 교회에 대한 헌신. 사랑이 있는가. 약점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상대의 약점을 깊이 받아내고 헌신하는 충성. 성령이 우리 안에 임재하시면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이다.
꾸준한 인내를 가지고 헌신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라. 다른 우선되는 것이 없어야 한다. 사치와 안락함을 구하지 않고 어떠한 길이든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달려가는 것이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돈. 내가 버는 돈은 내 것이 아니다. 나는 청지기로서 잠시 위탁받은 사람임을 잊어선 안된다. 우린 돈이 우상이 된 세상을 살고 있다.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아무리 돈을 좋게 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복에 비하면 불의할 수밖에 없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되지 않은 자는 큰 것에도 충성하지 않는다. 두 주인을 섬긴다. 하나님과 맘몬. 하나님은 절대 기뻐하지 않는다. 성도가 제일 많이 걸려 넘어지는 문제.
하나님을 향한 충성. 한 때가 아니길. 변함없는 신실함이 살아 있는 충성스럽고 복된 사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