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21주일] 1부예배 갈5:22-26 성령으로 행하라

–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이루는 일은 곧 구약의 율법을 이루고 성취하는 방법이다. 대치되거나 모순되지 않는다.
– 강제, 강요함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우리 내면의 진정한 됨됨이에 의해서 맺어진다. 마음에 낙심하지 말고 우리를 반드시 그 자리로 데려가실 줄을 믿고, 풍성한 열매가 우리 삶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길을 달려가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그 자리에까지 가게 될 것이다.
–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위해 기억해야 할 또 하나.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경험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여겨지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사실 때 우리도 다시 살게 되는 것이다. 육체,정욕,탐심을 십자가에서 죽였다. 이것이 성도들에게 일어난 일이다. 정욕과 탐심이 사라졌다? 그건 아니다. 일정한 고통이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런 아픔들이 우리의 삶에 있다. 돈의 문제, 죄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삶에 반복되고 재연되는 일이 중요하다. 내 삶에 묻어나도록. 큰 싸움에서 이겼다. 작은 전투가 남아 있고, 하나님은 우릴 그 작은 전투에 참여시킨다. 하나님의 구원이 얼마나 크고 영화로운지 알게 하시고, 그 구원에 초대하신다. 우리의 몸 안에 익숙해져 있는 죄의 습관이 남아 있다. 400년 넘는 종살이. 주인이 볼 때만 일하는 종된 습관이 몸에 붙어있다. 이제 자유자의 삶을 몸에 익히는 것은 작은 주제가 아니다. 다시는 종에 익숙한 삶을 살지 않고,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몸에 익히게 된다. 육체가 끄는 대로 살지 않는다. 정욕과 탐심이 이끄는 대로.
– 세상이 큰소리친다. 세상의 협박에 따라 옛 육체를 따라 살게 하지 말라. 습관적인 정욕과 탐심에 기울어지는 우리의 경향을 깨뜨리고 내려 놓으라. 그럴 때 우리의 삶에 많은 성령의 풍성함이 맺혀진다.
–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자들이기 때문에, 다른 생명을 얻게 될 때, 그것은 성령으로 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두 번째 삶은 성령으로 행할 때 살아진다. 죄 중에 태어난, 한계와 약점이 많은 삶. 성령으로 새 생명이 주어졌다. 행하다(행진하다). 수없이 연습해서 성령으로 행해야 한다. 전쟁을 치르는 군인처럼. 성도의 존재와 성도의 삶에 결정적인 모습이다. 그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육체의 정욕과 탐욕으로 인해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고, 성령이 우리 안에 임재해 계신다. 성령으로 행한다는 것이 뭔지 익히고, 그런 삶을 살 때,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 드러나고 알게 된다. 교회를 다님에도 이 삶에 실패할 수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는 것은 수동적인 의미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적극성이 반드시 있다.
–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성령으로 행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성령을 따라 행한다.
– 먼저, 마음 지킴. 인격과 삶에 가장 중요한 나의 마음이 어딜 향하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싸움이다. 마음을 잘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다. 육체의 생각대로 두면 파괴적인 결과가 나온다. 영의 생각은 생명을 낳는다. 내 마음과 생각을 위의 것, 신령한 것에 두라. 주님이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도록. 내가 어떻게 살든지 주님은 날 목적지로 데려가신다? 아니다. 나의 인격적인 반응이 주님께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것이 주님께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주님을 구하고 찾아야 한다.
– 둘째.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방편이 있다. 성경을 펴는 것. 규칙적으로 성경을 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싸움이다. 성경을 열 때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한다. 내 생각과 논리와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구원의 부요를 깨닫는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내가 단둘이 만나는 너무 중요한 도구이다. 교회의 약해짐. 옛날처럼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지 않는다. 먹고 살만하다고 생각하고, 간절히 주님을 찾아야 할 이유를 못 느낀다. 주님이 조금만 도와주시면 된다고 생각한다. 기도의 골방을 찾지 않는데 일이 잘 된다? 가장 위험한 싸인이다. 성령으로 행하는 영광을 경험해야 한다. 성도의 교통과 사귐의 행복은 이 세상에서 누리지 못하는 행복이다.
– 셋째. 믿음으로 사는 것. 예수의 공로를 의지하고 신뢰하며 사는 것.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 때, 성령의 이끄심이 있고, 성령의 열매를 경험한다. 예수 믿는 삶은 분명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삶이 아니다. 옛습관 때문에 넘어지고 실패하지만, 성령이 계신다. 은혜의 통로가 열린다. 신실하게 많은 열매를 맺는 복되고 귀한 삶이 있다.